9월 증시 일정 총정리
— 고용보고서부터 FOMC·PCE까지 놓치면 안 되는 날짜

- 9월 증시 일정 한눈에 보기
- 꼭 챙겨야 할 3대 이벤트
- 날짜별 상세 정리
- 요약정리
1. 9월 증시 일정 한눈에 보기
2026년 9월은
고용·물가·금리 결정이 3주 안에 몰려있는 달입니다. 특히 9월 FOMC는 점도표(연준 위원들의 향후 금리 전망)가 함께 나오는 회의라, 연말까지 금리 방향을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이벤트로 꼽힙니다.
고용보고서
CPI
FOMC
마이크론
PCE
🔴 빨간 점 = 시장 변동성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핵심 이벤트
| 날짜 | 이벤트 | 중요도 |
|---|---|---|
| 9/2 (수) | 연준 베이지북 공개 | ★★ |
| 9/4 (금) | 미국 8월 고용보고서 | ★★★ |
| 9/10 (목) | 한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 ECB 통화정책회의 | ★★ |
| 9/11 (금) | 미국 8월 CPI | ★★★ |
| 9/15~16 (화~수) | 미국 FOMC (점도표 포함) | ★★★ |
| 9/17 (목) | 영란은행(BOE) 통화정책회의 | ★ |
| 9/17~18 (목~금) | 일본은행(BOJ) 금융정책위원회 | ★★ |
| 9/23 (수) | 마이크론 실적 발표 | ★★ |
| 9/30 (수) | 미국 8월 PCE 물가지표 · 미국 FY2027 예산안 처리 기한 | ★★★ |
※ 미국 발표 지표의 한국 시간 환산은 서머타임(EDT) 적용 기준입니다. 실제 발표 시각은 발표 며칠 전 다시 확인하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2. 꼭 챙겨야 할 3대 이벤트
8월 컨센서스는 비농업고용 +4.5만명, 실업률 4.2%입니다. 7월엔 고용이 2만 3천명 줄며 시장을 놀라게 했던 만큼, 이번 결과가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면 FOMC를 앞두고 금리 전망이 요동칠 수 있습니다.
💡 체크포인트: 컨센서스 대비 상회/하회 여부만 확인해도 충분
FOMC 나흘 전에 나오는
마지막 물가지표입니다. 현재 기준금리는 3.50~3.75%로, 연준의 장기 목표인 2%보다 물가가 여전히 높은 상태라 이 수치 하나로 회의 분위기가 바뀔 수 있습니다.
💡 체크포인트: 이 수치가 FOMC 직전 마지막 변수 — 여기서 분위기가 사실상 정해짐
3·6·9·12월 회의에만 나오는 점도표가 포함돼, 단순 이번 회의 결정뿐 아니라
연말까지의 금리 경로 전망까지 함께 나옵니다. 그만큼 시장 변동성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회의입니다. 결과는 미국 동부시간 9/16 오후 2시, 한국 시간으로는 9/17 새벽 3시에 발표됩니다.
💡 체크포인트: 결정 자체보다 점도표 상 향후 인상·인하 횟수 변화가 더 중요
3. 날짜별 상세 정리
9/2 연준 베이지북 — 지역 연은들이 보고하는 경기 서베이. FOMC 전 연준의 시각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자료입니다.
9/10 한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 국내 증시 수급이 꼬이며 변동성이 커지는 날. 같은 날 ECB 회의까지 겹쳐 있어 이중으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9/17~18 BOJ 회의 — 엔화 정책 변화 시 원/엔 환율과 국내 수출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9/23 마이크론 실적 —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선행 지표로 여겨져,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에 참고가 됩니다.
9/30 PCE·예산안 기한 — PCE는 연준이 공식적으로 가장 신뢰한다고 밝힌 물가지표입니다. 같은 날 미국 정부 FY2027 예산안 처리 기한이 겹쳐, 정부 셧다운 이슈까지 함께 살펴봐야 하는 날입니다.
- 9월은 고용(9/4)·물가(9/11)·금리결정(9/15~16)이 2주 안에 몰린 달
- 9월 FOMC는 점도표 포함 회의라 연중 변동성이 가장 큰 이벤트
- 9/10 옵션만기일, 9/23 마이크론 실적도 국내 증시에 참고할 만한 날짜
- 9/30 PCE·예산안 기한까지 확인하면 9월 전체 흐름을 놓치지 않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