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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증시 일정 총정리 — 고용보고서부터 FOMC·PCE까지 놓치면 안 되는 날짜

by 빅트리 2026. 8. 31.
MARKET CALENDAR

9월 증시 일정 총정리
— 고용보고서부터 FOMC·PCE까지 놓치면 안 되는 날짜

🗓️ 9월 FOMC까지 D-16 (8/31 기준)
9월 증시 일정 총정리 대표이미지
📌 목차
  1. 9월 증시 일정 한눈에 보기
  2. 꼭 챙겨야 할 3대 이벤트
  3. 날짜별 상세 정리
  4. 요약정리

1. 9월 증시 일정 한눈에 보기

2026년 9월은

고용·물가·금리 결정이 3주 안에 몰려있는 달

입니다. 특히 9월 FOMC는 점도표(연준 위원들의 향후 금리 전망)가 함께 나오는 회의라, 연말까지 금리 방향을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이벤트로 꼽힙니다.

 
 
 
 
 
9/4
고용보고서
9/11
CPI
9/15~16
FOMC
9/23
마이크론
9/30
PCE

🔴 빨간 점 = 시장 변동성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핵심 이벤트

날짜 이벤트 중요도
9/2 (수) 연준 베이지북 공개 ★★
9/4 (금) 미국 8월 고용보고서 ★★★
9/10 (목) 한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 ECB 통화정책회의 ★★
9/11 (금) 미국 8월 CPI ★★★
9/15~16 (화~수) 미국 FOMC (점도표 포함) ★★★
9/17 (목) 영란은행(BOE) 통화정책회의
9/17~18 (목~금) 일본은행(BOJ) 금융정책위원회 ★★
9/23 (수) 마이크론 실적 발표 ★★
9/30 (수) 미국 8월 PCE 물가지표 · 미국 FY2027 예산안 처리 기한 ★★★

※ 미국 발표 지표의 한국 시간 환산은 서머타임(EDT) 적용 기준입니다. 실제 발표 시각은 발표 며칠 전 다시 확인하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2. 꼭 챙겨야 할 3대 이벤트

① 9/4 미국 8월 고용보고서

8월 컨센서스는 비농업고용 +4.5만명, 실업률 4.2%입니다. 7월엔 고용이 2만 3천명 줄며 시장을 놀라게 했던 만큼, 이번 결과가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면 FOMC를 앞두고 금리 전망이 요동칠 수 있습니다.

💡 체크포인트: 컨센서스 대비 상회/하회 여부만 확인해도 충분

② 9/11 미국 8월 CPI

FOMC 나흘 전에 나오는

마지막 물가지표

입니다. 현재 기준금리는 3.50~3.75%로, 연준의 장기 목표인 2%보다 물가가 여전히 높은 상태라 이 수치 하나로 회의 분위기가 바뀔 수 있습니다.

💡 체크포인트: 이 수치가 FOMC 직전 마지막 변수 — 여기서 분위기가 사실상 정해짐

③ 9/15~16 FOMC (점도표 포함)

3·6·9·12월 회의에만 나오는 점도표가 포함돼, 단순 이번 회의 결정뿐 아니라

연말까지의 금리 경로 전망

까지 함께 나옵니다. 그만큼 시장 변동성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회의입니다. 결과는 미국 동부시간 9/16 오후 2시, 한국 시간으로는 9/17 새벽 3시에 발표됩니다.

💡 체크포인트: 결정 자체보다 점도표 상 향후 인상·인하 횟수 변화가 더 중요

3. 날짜별 상세 정리

9/2 연준 베이지북 — 지역 연은들이 보고하는 경기 서베이. FOMC 전 연준의 시각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자료입니다.

9/10 한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 국내 증시 수급이 꼬이며 변동성이 커지는 날. 같은 날 ECB 회의까지 겹쳐 있어 이중으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9/17~18 BOJ 회의 — 엔화 정책 변화 시 원/엔 환율과 국내 수출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9/23 마이크론 실적 —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선행 지표로 여겨져,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에 참고가 됩니다.

9/30 PCE·예산안 기한 — PCE는 연준이 공식적으로 가장 신뢰한다고 밝힌 물가지표입니다. 같은 날 미국 정부 FY2027 예산안 처리 기한이 겹쳐, 정부 셧다운 이슈까지 함께 살펴봐야 하는 날입니다.

✅ 요약정리
  • 9월은 고용(9/4)·물가(9/11)·금리결정(9/15~16)이 2주 안에 몰린 달
  • 9월 FOMC는 점도표 포함 회의라 연중 변동성이 가장 큰 이벤트
  • 9/10 옵션만기일, 9/23 마이크론 실적도 국내 증시에 참고할 만한 날짜
  • 9/30 PCE·예산안 기한까지 확인하면 9월 전체 흐름을 놓치지 않을 수 있음